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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수혜 금액 인상… 대상도 확대
09/22/23
갈수록 오르는 물가에 생활비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 스탬프 수혜 금액은 다음달 1일부터 소폭 인상됩니다.
어제 연방 농무부는 미국 내 48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푸드 스탬프 수혜자의 최대 수혜액이 평균 3퍼센트 정도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이 받을수 있는 최대 수혜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월 291달러, 2인가구는 535달러, 3인 가구는 766달러, 4인 가구는 973달러로 조정됩니다.
하와이와, 알라스카, 괌, US 버진 아일랜드의 경우에는 조금 더 높고, 미니멈 수혜액은 월 23 달러로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달부터는 푸드 스탬프를 받기 위한 수혜자들의 월소득 상한선도 조정됩니다.
1인 가구는 월 천580 달러 이하, 2인 가구는 2천137 달러 이하, 3인 가구는 월 2천694달러 이하, 4인 가구는 월 3천250달러 이하면 푸드 스탬프를 받을수 있습니다.
새로운 푸드 스탬프 수혜액 기준은 다음달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유효하고, 내년 10월 1일부터는 생활비 지수에 따라 다시 조정됩니다.
한편 푸드 스탬프를 받기 위한 근로 시간 충족 기준도 변경됩니다.
현재 자녀가 없는 50세 이하 근로자들은 푸드 스탬프를 받기 위해 한달에 80시간 이상 근무하거나 교육을 받거나 잡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아야 하는데, 다음달부터는 연령 기준이 52세 이하 근로자들로 확대됩니다.
내년 10월 1일부터는 54세 이하 근로자들까지로 확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