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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바이든 탄핵 조사 첫 청문회 오는 28일 개최
09/21/23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에서는 오는 28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해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일가의 금융 거래 의혹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화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하원에서 28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의 주요 내용은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과 동생 제임스 바이든의 금융 거래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특히, 공화당은 헌터 바이든이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재임 시절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 홀딩스 임원으로 영입돼 거액의 연봉을 받고,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과 함께 중국의 에너지 회사인 CEFC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부적절한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이 청문회를 "정치적인 보여주기식 쇼"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언 샘스 백악관 감독·조사 담당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부 셧다운을 앞둔 시점에 그들에게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 정부 셧다운과 그로 인해 가정에 가해질 고통을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공화당은 현재 하원에서 다수당을 점하고 있어 탄핵소추를 의결할 가능성은 있지만 상원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실제 탄핵으로까지 이어지긴 힘들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