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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쓰레기 ‘용기 내 배출’ 의무화
09/21/23
뉴욕시가 쥐와의 전쟁을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3월부터 모든 기업들은 상업용 쓰레기를 버릴때 뚜껑이 달린 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어제 뉴욕시 정부는 앞으로 모든 상업용 쓰레기는 뚜껑이 달린 튼튼한 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규정은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상업용 쓰레기 용기는 뚜껑이 있어야 하고, 쥐가 접근하기 어렵도록 튼튼해야합니다.
용기는 업체 내·외부 어디든 둘 수 있지만, 배출하는 주체로부터 3피트 거리에 있어야 합니다.
용기의 종류는 업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앞서 지난 7월 30일부터 음식과 관련된 업종에 쓰레기통 사용을 의무화했고, 9월 5일부터는 5개 이상 지점을 가진 모든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3월부터는 모든 업체가 이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시정부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여름 기준 지난해보다 쥐 목격 사례가 20% 감소했고, 쥐 감축 구역에서는 45%까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