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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외교 통해 한반도 비핵화"
09/20/23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뉴욕 유엔본부에서의 연설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과 러시아의 안보 위협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을 규탄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해결을 약속하며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을 규탄하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를 강조하고 북한 문제에 대한 대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유엔 연설에서 북한의 안보 위협을 지속적으로 규탄한 바 있습니다.
또 이란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안보 위협을 지목하고 비판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핵무기 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의 약속을 지킬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불법적인 침략 전쟁'으로 규정하며 러시아에 즉각적인 철군을 요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국과 동맹국이 오늘날의 도전에 함께 맞서고 다른 미래의 침략자를 억제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수호를 위해 동맹국과 협력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과 관련해서는 경쟁을 추구하되 갈등을 회피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미중 간의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