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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자동차노조 "22일까지 협상 진전 없으면 추가 파업"

09/20/23



전미자동차노조가 자동차 빅3 업계를 대상으로 동시파업에 들어간지 사흘째인데요.

노조(UAW)측은 파업 일주일째인 22일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자동차 회사에서 동시에 발생한 노조 파업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오는 22일까지 협상 진전이 없다면 추가 파업을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전미자동차 노조 숀 페인 위원장은 "자동차 노동자들은 빅3(GM, 포드, 스텔란티스)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왔다"며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것이고, 22일이 마감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5일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현재 파업 중인 조합원은 전체 약 14만 5000명 가운데 만 2700명 정도이며, 파업 중인 공장은 미주리주 웬츠빌의 GM공장, 미시간주 웨인의 포드 공장,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스텔란티스 공장입니다.

노조측은 앞으로 4년 동안 노동자 임금을 약 40% 인상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동차 회사들 최고경영자(CEO)의 급여 인상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노조는 또 고용안정성 강화와 임금 삭감 없는 주 32시간 4일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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