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뉴욕 도착… 20일 총회 연설
09/19/23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바로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에 들어갔는데요.
내일 모레인 20일에는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해, 황준국 주유엔 대사와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직행한 윤 대통령은 즉시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에 들어갔고 오늘 하루에만 10개국 가까운 나라 정상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국에 머무는 동안 총 30여개국 정상들과 회담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두 달여 앞두고 벌이는 막판 총력전입니다.
또 오는 20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21일에는 뉴욕대에서 열리는 디지털비전포럼에 참석합니다.
한편, 제78차 유엔총회 동안 맨하탄의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심한 교통 혼잡과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교통국(DOT)은 유엔총회 개막에 앞서 유엔본부 일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오는 30일까지 유엔본부를 비롯해 각국 정상들이 체류하는 호텔 앞과 이동 경로 등이 시간대별로 차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 도로구간은 유엔본부 일대 맨하탄 1번가~2번가 사이, 34~60가 구간 등이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FDR 도로도 42가 진입로와 출구 등의 이용이 제한됩니다.
또 특급 호텔이 밀집한 50~58가와 파크 애비뉴, 5번가 사이 도로에서는 주차가 전면 금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