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지하철 창문 97개 파손… W 노선 운행 중단
09/15/23
어제 뉴욕시 지하철 W 노선 수십대에서 100개에 가까운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리 때문에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교통국장은 용의자를 찾아내서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어제 뉴욕시 지하철 W노선에서 열차 45대의 창문 97개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MTA는 어제 오전 해당 노선의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파손된 열차의 수리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로 W노선은 어제 오후 5시까지 운행이 중단 됐으며D, N, Q, R 노선도 지연사태를 겪었습니다.
파손된 열차의 유리창은 열차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파손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운행중인 열차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리차드 데이비 뉴욕시 교통국장은 “범죄자들에 의해 열차가 파손됐다며 이는 명백하고 치명적인 공공기물 파손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반드시 찾아내 무거운 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TA는 파손된 열차 수리 비용을 약 50만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번 사고로 수십만명의 뉴욕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