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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32년까지 음료 리필 없앤다

09/14/23



맥도날드가 2032년까지 미 전역의 매장에서 셀프 탄산음료 리필 기계를 없앨 계획입니다.

맥도날드가 2032년까지 미 전역의 매장에서 셀프 탄산음료 리필 기계를 없애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문 이용과 온라인 배달, 드라이브 -스루에 이르기 까지 모든 형태의 서비스에서 주문과 서비스 형태의 통일성을 확립하겠다는 게 그 목적입니다.

이전까지 맥도날드에서는 매장 내에 설치된 음료 기계를 통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음료를 리필할 수 있었습니다.

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테이크 아웃과 디지털 주문이 급증하면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감소해왔습니다. 

맥도날드는 올해 2분기 매장 앱과 배달 앱을 통해 발생한 디지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고, 시카고의 일부 매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맥도날드는 이번 결정을 통해 디지털 주문 시스템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방문 이용과 온라인 배달, 드라이브-스루와 같은 모든 서비스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맥도날드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면서도 앞선 지난 1월에는 감원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매장당 매출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9.5% 증가해 기존 예상치 5.8%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이동 중 식사를 하는 패턴이 늘면서 드라이브-스루 수요가  확대된 것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당시 크리스 켐진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메뉴 간소화와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을 디지털 주문 시스템에 더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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