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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증가

09/11/23



H1B 비자와는 별도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 4월 의회에 재상정됐는데요.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고 있습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어제 성명을 통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인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소프 의원은 상원에서 친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소프 의원은 이 법안이 미국과 한국의 상호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미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초당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법안은 전문 교i육이나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게 미국 정부가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H1B 비자는 연 8만 여개로 제한돼 전 세계 전문직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법이 통과되면, 한국은 H1B 비자 한도와 무관하게 연간 최대 만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법은 지난 4월 하원 외교위원회의 영 김 인도·태평양 소위원장, '코리아 코커스'의 공동의장인 제럴드 코널리 하원 의원, 마지 히로노 상원 의원, 마크웨인 멀린 상원 의원이 공동 발의했고, 현재는 상원의원 3명, 하원의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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