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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21위
09/11/23
Us 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스위스가 7년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5위, 한국은 21위에 올랐습니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 세계 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세계 87개국의 순위를 매겼습니다.
어제 발표한 결과에서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고, 2위 캐나다, 3위 스웨덴 4위 호주, 5위 미국, 6위 일본, 7위 독일, 8위 뉴질랜드, 9위 영국, 10위는 네덜란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권에는 대부분 서구권 국가들이 포진했습니다.
25위 안에 든 비서구권 국가는 일본 외에 싱가포르가 16위, 중국이 20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한국은 21위에 올랐습니다.
세부 평가항목에서 한국은 △문화 영향력(7위) △기업 활동(7위) △변동(10위) △파워(6위)에서 높은 순위를 거뒀습니다.
반면 △모험(54위) △사업환경은 74위로 저조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1위 스위스는 2017년부터 매년 1위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올해 스위스는 가중치가 높은 세 가지 세부 평가항묵인 기업 활동에서 6위, 삶의 질(6위), 사회적 목적(8위)에서 순위가 높았습니다.
미국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8위에서 4위로 꾸준히 순위를 올렸지만 올해는 한 계단 떨어진 5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가장 순위가 낮은 나라는 미국과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이란으로 87위에 선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