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초강력 허리케인 ’Lee’ 북상… 동부 연안 피해 우려
09/11/23
초강력 허리케인 리가 5등급으로 세력을 강화하고 북상하고 있습니다.
동부 해안 지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현재 카르브해에 접근중인 허리케인 ‘리’가 오늘 오전 시속 165마일의 바람을 동반한 5등급 세력이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허리케인이 대서양을 가로질러 긴 경로를 형성하며 동부 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허리케인 리는 이번 주말에는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 히스파니올라, 바하마 및 버뮤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미국 본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의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다음 주 동부 해안에 가까워지면 강한 파도와 이안류 발생 등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뉴욕일원은 강타한 무더위는 어제 밤부터 발생한 강한 뇌우와 함께 물러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소나기로 기온은 낮아지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이번 주말까지는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예상 된다며 홍수 피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