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공립교, 코로나19 검사 키트·마스크 제공

09/08/23



뉴욕주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개학을 맞은 뉴욕주 당국이 코로나 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하며 방역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정부는 공립학교 개학에 맞춰 오늘부터 코로나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학군 및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검사 키트와 마스크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요청이 제출되면 검사 키트와 N95 및 KN95 마스크를 각 학군에 배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올 여름 새로운 변종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사례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또 호컬 주지사와 주 보건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학교 지침을 검토하고, 지역 보건 기관과 협력해 효과적인 공중 보건 조치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들에게는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검사 및 증상이 생길 경우 집에 머물 것과, 잦은 환기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올바른 손씻기 및 위생 습관을 교육하는 것 등이 권장됐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동향이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북반구 겨울철을 앞둔 상황에 "중동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중환자실 입원율이 올라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입원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 "입원자 수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한 도구가 계속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