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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개량 백신 ‘피롤라’ 변이 효과"

09/08/23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새로운 코로나19 개량 백신을 내놓고 보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근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하위 변이 BA.2.86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롤라 변이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화이자는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개량 백신이 쥐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에서 BA.2.86에 대한 강력한 항체 반응을 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더 나아가 자사의 개량 백신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치료되지 않은 자연 항체 반응에 비해 BA.2.86에 대한 중화 항체가 8.7배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A.2.86은 지난 7월 덴마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최근에는 미시간과 뉴욕, 버지니아주 등에서도 발견됐습니다.

BA.2의 하위 변이로 분류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 수가 30여개나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국 보건당국의 우려가 커져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A.2.86가 과거 코로나에 걸렸거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은 면역 회피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올해 우세종 XBB.1.5 하위 변이를 겨냥해 개발됐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미국과 유럽 보건당국에 백신 승인을 요청했는데 지난 5일 화이자 백신은 유럽 당국의 승인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달 이들 백신 업체는 새 백신의 초기 테스트에서 코로나19의 또 다른 변이인 EG.5 일명 '에리스'의 예방에도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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