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푸드스탬프 최소 수령액 상향 추진
09/08/23
연일 치솟는 물가에 뉴욕주에서 제공되고 있는 푸드스탬프 금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 하원에서 월 수령액의 하한선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자 스펙트럼뉴스 보도에 따르면, 푸드뱅크 업체인 ‘피딩뉴욕주’(Feeding NYS) 댄 에건 수석디렉터는 “뉴저지주에서도 월 최소 푸드스탬프 SNAP 지급액을 최근 95달러로 높였다”며 뉴욕주에서도 SNAP 월 수령액 하한선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뉴욕주의 SNAP 월 수령액 최소 금액은 23달러입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달걀이나 빵·유제품·육류 등 필수품목의 가격상승세를 감안하면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하원에도 비슷한 관련 법안(A6214)이 발의돼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4월 제시카 곤잘레스 로하스 주하원의원은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자격을 갖춘 각 가구에 푸드 스탬프 지원을 최소 95달러로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하스 주하원의원은 “팬데믹 이후 연방정부가 SNAP 보조금을 일시적으로 늘렸지만 이제는 종료됐고, SNAP 수혜자들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으로 허덕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아직 주상원 측에서는 아직 해당 법안에 대해 이렇다 할 지지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