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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G20 참석 어떻게 하나

09/06/23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주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내일 모레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이 예정돼 있는 만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영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질 바이든 여사가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고 현재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 있는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지난해 8월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도 이번 주 동안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증상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7일 인도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질 바이든 여사의 코로나19 확진이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백악관이 즉각 대답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여사의 확진 사실을 발표한 이후 백악관이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의 주간 일정에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7일 인도 뉴델리로 이동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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