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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산불 참사' 마우이섬 전력망 복구비 지원
09/05/23
하와이 화재사건은 피해를 입은 하와이 주민들에게 잇어서 큰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다행이 바이든 대통령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를 위해 지원키로 했습니다.
백악관이 마우이섬 산불과 관련해 9천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프라법을 통해 지원되는 이 예산은 송전선 강화, 나무 전봇대를 내화 재료로 교체, 스마트 스위치 설치, 안전 지역으로 관제센터 이동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이 투자는 정전 가능성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전력망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우이섬에서는 지난 8일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115명이 사망했고. 아직까지 수백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00년 만의 최악의 산불 참사에도 남서부 주를 방문하는 등 선거운동에 주력하면서 화재 참사 대응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휴가 중인 지난 21일 마우이섬을 찾은 바 있습니다.
백악관은 연방 정부가 4천200가구에 1천6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하고 연방 정부 직원 1천명이 마우이섬에서 현재 지원을 제동하고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