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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공장 전기차 전환에 120억 달러 지원
09/04/23
세상이 바뀌어 가면서 개솔린 자동차 시대가 이젠 전기 자동차 시대로 전환해 가는 모습입니다.
이러다보니 개솔린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일자리가 위험해지고 있다보니 이들은 일자리 감소를 이유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동차업체들이 내연기관차 공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는 데 12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중 20억 달러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미국 내 제조 전환 보조금이며 100억 달러는 에너지부의 첨단 기술 차량 제조 프로그램 관련 지원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바이드노믹스 하에서 청정에너지 경제 구축은 자동차 업체와 노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금 지원은 미국에서 제조업 일자를 창출하고 기업들이 고통스러운 공장 폐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고임금과 함께 같은 공장에서 재정비와 재가동, 재취업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자금 집행은 노동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임금 인상과 함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일자리 감소를 이유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적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전기차 제조를 늘리려는 바이든 대통령 노력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노조의 움직임에 자동차 업체들은 노조가 없는 주에 새로운 전기차 공장들을 배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