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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작년보다 3.3% 상승
09/01/23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물가 상승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연방준비제도가 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7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1년전보다 3.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0.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에 비교해 상승률은 6월과 같았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교해 상승률이 지난 6월 3.0%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상품가격은 1년 전보다 0.5% 하락했지만, 서비스가격이 5.2% 상승했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3.5% 상승했고, 에너지 가격은 14.6% 하락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4.2%로 지난달보다 0.2% 각각 상승해 두 지표 모두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한 상승률은 6월과 같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상승률이 6월 4.1% 보다 소폭 오른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7월의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이 소폭 올랐지만 지난 6월 상승률 둔화 폭이 워낙 컸던 점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반전된 것으로 보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실제로 지난 7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개인소비지출의 가격지수 상승률은 4월의 4.3%, 5월의 3.8%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3%대 초반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