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그샷 대박… 모금 늘고 지지율도 급등
08/29/23
피의자 머그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바로 트럼프 전대통령의 머그샷입니다.
머그 샷이란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구치소에서 얼굴을 공개하기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일이 미국의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음 대선 출마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머그샷으로 돈을 긁어 모으고 있으면서 선거자금도 이틀 만에 무려 710만 달러를 모금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지율까지 올랐습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의 머그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대선 자금도 하루 만에 4백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머그샷 촬영 다음날인 지난 25일에만 418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418만 달러는 지난해 11월 트럼프가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하루 모금액으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4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출두해 체포 절차를 밟고 머그샷을 찍은 이후 머그샷이 담긴 티셔츠, 머그잔, 포스터, 심지어 버블헤드 인형도 만들어져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선거 캠프가 선거 자금 모금 웹사이트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머그샷 굿즈’는 네버 서렌더(‘Never Surrender!’)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34달러에 판매하고 있고. 커피 머그잔은 25달러에, 차량 범퍼에 붙이는 스티커는 12달러에 각각 팔리고 있습니다.
공화당 내부적으로는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응답자 52%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이달 초 조사 때보다 5%포인트 급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