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 부유층 거주지 비만치료제 최다 사용

08/29/23



비만 치료제를 구입하는데도 부자와 가난한 자를 차별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이마져도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보험분석업체인 트릴런트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 주민 2.3%가 오젬픽이나 위고비 등 비만 치료 주사제를 처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은 뉴욕의 대표적인 상류층 거주지로 교육과 경제적 능력뿐 아니라 건강과 관련한 각종 지표가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곳입니다. 

2015년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의 평균 수명은 85세로 뉴욕에서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이스트 할렘의 평균 수명 76세보다 9년이나 높았습니다. 

NYT는 이 같은 현상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비만 치료제의 선풍적 인기로 인한 품귀 현상 때문에 실제 비만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들은 약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지만, 부유층들은 쉽게 치료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