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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운전하기 나쁜 주 ‘뉴저지 1위·뉴욕 16위’

08/28/23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운전하기에 나쁜 주’ 1위에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도로 정체가 가장 심각했고, 도로 상태도 전국에서 두번째로 나빴습니다.

뉴욕은 전국 16위에 올랐습니다. 

금융컨설팅 업체 ‘머니긱’(Moneygeek)은 최근 ‘전미 50개주 운전 환경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서 뉴저지주는 전국에서 도로 정체가 가장 심각한 것은 물론 도로상태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돼 운전하기 나쁜 주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차량 유지 및 운행을 위한 비용도 전국에서 12번째로 비쌌습니다.

뉴저지주 운전자들은 또 아침 출근에 31분의 시간이 소요돼 전국 평균 27분보다 4분이 길었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도로 정체에서는 전국 7위, 나쁜 도로 상태로는 전국 9위, 차량 유지 및 운행 비용에서는 전국 15위를 기록해 전국 16위로 역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안전도 평가에서는 뉴욕주가 1위, 뉴저지주가 5위에 랭크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평균 가솔린 가격과 통행료, 보험료, 차량 유지비 등의 비용과 출근 소요 시간이나 차량 정체 등 혼잡도, 그리고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률과 10만 대당 차량 도난율을 고려한 안전도, 그 밖에 인프라와 날씨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습니다. 

뉴저지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운전하기에 나쁜 주는 캘리포니아로 특히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5달러에 가까웠고, 연간 평균 통행료는 499달러, 연간 평균 유지&관리비는 416달러였습니다.


반면 운전하기 가장 좋은 주는 네브래스카로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도로 상태 등 인프라가 최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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