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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암 치료 쉬운 질병으로"… mRNA 이용 백신 개발

08/24/23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백신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mRNA 기술이 이제는 암 등의 치료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mRNA 기술을 이용한 암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2천 4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 문샷'은 오늘 보도자료에서 "암을 비롯한 질병 퇴치를 위해 mRNA 기술을 이용하는 에모리 대학교의 '큐레이트'(CUREIT)프로젝트에  2천4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류의 달 착륙(moon shot)에서 이름을 따 온 '캔서 문샷' 프로젝트는 암 극복을 위핮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혁신기술 개발을 비롯해 암 예방과 지역 사회 의료 편의 확충 등을 포괄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인체에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설계도 역할을 하는 mRNA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백신은 바이러스 정보를 담은 mRNA를 신체에 주입해 스스로 바이러스 단백질을 합성하게 하고, 이에 따라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감기를 비롯해 암 등 다른 질병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큐레이트의 목표는 종양을 표적으로 설정하고 공격할 수 있는 면역세포 형성을 증진하는 mRNA를 만드는 것"이라며 "자가면역 질환을 비롯해 이식이나 감염병 등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암 종식을 위해 '캔서문샷'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오늘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mRNA를 이용해 암과 싸우기 위한 면역 체계를 증진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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