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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업계 전망도 부정적"

08/23/23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이 어제 미국 지역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달 초 무디스가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을 경고한지 이주 만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키코프, 코메리카뱅크, 밸리내셔널뱅코프, UMB파이낸셜코프, 어소시에이티드뱅코프 등 미 지역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한단계씩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초 무디스가 지역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고 뉴욕멜론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 노던트러스트 등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한 뒤 약 2주만입니다. 

올해 초 미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사태로 시작된 은행업계의 혼란 이후 많은 지역은행들은 고객들이 자금 인출을 하지 않도록 예금에 대해 높은 이자율을 적용했습니다.

CNN 비지니스는 은행들의 이런 조치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역은행들은 여전히 예금 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S&P글로벌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까지 코메리카의 평균 예금이 140억 달러 감소한 것을 신용등급 하향의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또 코메리카에 대해서는 상업예금과 무보험예금의 비중이 높다는 점도 지목했습니다.

S&P글로벌은 나머지 4개 은행에 대해서도 코메리카의 문제와 비슷한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S&P글로벌은 평가 은행들 가운데 90%는 전망이 안정적이지만, 나머지 10%에 대해선 부정적이고, 전망이 긍정적인 은행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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