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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버스 전철 요금 2.90달러로 인상

08/22/23



어제부터 뉴욕시 버스와 전철 요금이 올랐습니다.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은 2달러 75센트에서 2달러 90센트로 인상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어제부터 버스와 전철 등 뉴욕시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을 종전 2.75달러에서 2.90달러로 5.5%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버스와 전철의 1주일 무제한 탑승권은 종전 33달러에서 34달러로 1달러 인상됐고, 30일, 한달 무제한 탑승권은 종전 127달러에서 132달러로 5달러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MTA 익스프레스 버스의 기본요금은 종전 6.75달러에서 7달러로 오르고, 7일 탑승권은 종전 62달러에서 64달러로 2달러 인상됐습니다. 

아울러 터치형 요금 결제방식인 ‘옴니’(OMNY)는 이날부터 이용자 우대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매주 월요일에 시작해 1주일내 12회 탑승하면 13회 탑승부터 일요일까지 무료 탑승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앞으로는 월요일 시작이 아니어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 요금도 이날부터 구간에 따라 최대 4.5% 인상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만들어진 20회 할인티켓은 사용이 중단됐고, 이날 이전에 구매한 20회 할인 티켓은 60일 이후에 만료됩니다.

또한 ‘시티티켓’(CityTicket) 경우는 7달러 짜리 피크시간대 티켓을 신설했습니다.

오프피크 시간대는 기존대로 5달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MTA는 앞서 지난 6일부터는 교량 및 터널 통행료를 결제 방식에 따라 6-10%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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