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재산세 환급 ‘앵커 프로그램’ 자동 지급
08/18/23
올해 뉴저지주가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앵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프로그램 신청이 자동화 될 전망입니다.
변경 사항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어제 뉴저지 주 재무국은 “내년에 주택 소유 또는 아파트 이사 등으로 기본적인 신청 사항이 변경되지 않으면 앵커 프로그램 신청을 자동화하고, 자동으로 지원금을 받는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무국 산하 조세부(Division of Taxation)는 주택소유자들과 세입자들에게 내년부터 시행되는 프로그램 신청 자동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 서한에는 내년 받게 될 수혜 내용과 함께 변경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이미 제공된 은행계좌 등으로 지원금이 송금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내년에 앵커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소유자는 1년 가구소득 15만 달러까지 1500달러, 15만 1달러부터 25만 달러까지는 1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다만 65세 이상의 시니어는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2026년 전까지는 250달러를 추가해 총 1750달러를 받게 됩니다.
세입자는 1년 가구소득 15만 달러까지 450달러를 받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앵커 프로그램으로 주택소유자 116만 9000명과 세입자 46만 8000명에게 총 20억 달러가 지원됐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만여 건은 기입된 정보가 부실하거나 부정 신청 등으로 인해 조사 또는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