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맨해튼 코리아타운 한인 부부 폭행 용의자 기소

08/18/23



 

지난 5월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한인부부를 폭행한 용의자 마크 젠슨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용위자는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맨하탄 지검은 15일, 지난달 10일 체포한  용의자 젠슨을 2건의 3급 ‘증오범죄 폭행’(Hate Crime Assault)과 2건의 2급 ‘가중 괴롭힘’(Aggravated Harassment, Misdemeanor Hate Crime)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23일 새벽 1시 30분께 맨하탄 한인타운 32가 선상에 위치한 한 한식당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호출한 우버 차량에 탑승 하려는 39세 한인 남성과 한인 여성 부부에게 아시안 비하 발언을 하고 이어 여성에게 소리를 지르며 침을 뱉고, 남성을 우버 택시에서 끌어내 바닥에 넘어뜨린 후 다리를 수차례 발로 찼습니다.

폭행은 행인들이 개입하면서 중단됐고 용의자 젠슨은 도주했습니다.

NYPD는 이 사건을 증오범죄 태스크포스에 배당하고 공개수배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후 사건 발생 2주 만에 주소지가 보스턴인 용의자 마크 젠슨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맨해튼 지검 브래그 검사는 "특별히 훈련된 증오범죄 검사들이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증오범죄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