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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7월 CPI 3.2% 상승… 물가상승률 둔화세 지속

08/11/23



 

오늘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로 6월보다 3%보다는 약간 올랐습니다.

하지만 물가상승 둔화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 둔화 추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오늘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3.2% 상승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3%)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6월 상승률 3.0%과 비고하면 상승률이 다시 조금 가팔라졌지만, 전문가들은  지난 6월 물가상승률 둔화 폭이 워낙 컸던 점을 고려하면 물가상승률 둔화세가 꺾인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의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전월 대비 상승률과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지표에서도 드러납니다. 

실제로 전월 대비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로 6월 상승률과 동일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7%로 6월의 4.8%보다 증가세가 약해졌습니다.

여전히 물가 상승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겁니다. 

전월 대비 근원 물가 상승률은 6월과 같은 0.2%를 나타냈습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솝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대표지수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지표입니다.

때문에 이번 발표는 연준이 9월에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영향으로 물가지표 발표 후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선물은 전장 과 비교해 0.5%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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