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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1등 당첨 복권 플로리다에서 팔려
08/10/23
15억 달러가 넘은 메가밀리언의 '역대급' 복권의 당첨자가 플로리다에서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당첨 금액이고 미국 복권 역사상 세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복권 '메가 밀리언스'는 어제 추첨에서 15억 8천만 달러(약 2조 722억 원)를 받게 되는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메가밀리언스는 이날 추첨된 당첨번호 13, 19, 20, 32, 33과 추가번호 14까지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복권 한장이 플로리다에서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첨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1등 당첨금은 메가 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금액입니다.
지난 4월 18일 이후 3개월 반이 넘는 동안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최대 금액은 5년 전인 2018년 10월에 나온 15억 3천700만 달러였습니다.
특히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를 통틀어서 세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 4천만 달러(약 2조 6천683억 원)였습니다.
1등 당첨금은 매년 일정액씩 30년에 걸쳐 전액을 받거나 일시불로 절반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당첨금의 일시불 지급액은 7억 8천300만 달러(약 1조 277억 원)에 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