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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확산 속 'EG.5' 변이 우세…전체 17.3% 차지

08/09/23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데요.

이 가운데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가운데 하나인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 4일 기준 미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17.3%가 EG.5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5% 포인트의 비중이 상승한 겁니다.

다른 변이들 의 감염 비중과 비교해서도 제일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에리스'(Eris)라는 별칭을 가진 EG. 5.1을 포함하고 있는 EG.5는 최근 수개월간 우세종이었던 오미크론 하위 변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EG.5는 지금까지 40여개국에서 보고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다만 확산 속도는 여러 하위 변이 가운디 가장 빠르지만, 치명률은 이전 변이들보다는 높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 감염은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8천35명으로, 전주의 7천165명보다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수 비율도 0.92%로 7월 초 0.51%보다 늘었습니다. 

WHO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마리아 반케르크호베는 "코로나의 비상사태가 해제됐지만, 코로나의 위협이 다 사라지진 않았다"며 "변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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