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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시니어 재산세 감면 ‘영구 시행’ 될 듯

08/09/23



뉴저지주에서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스테이 뉴저지(StayNJ)’ 프로그램 시행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영구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6월말 주의회와 총 543억 달러 규모의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민주당 주의회 지도자들과 2026년부터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법제화를 주도하고 있는 크레이그 컬린(민주·19선거구) 주하원의장은 지난주 프린스턴에 있는 시니어센터에서 스테이뉴저지 타운홀(StayNJ Town Hall) 미팅을 갖고 “1년에 평균 9500달러의 높은 재산세를 감안해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프로그램은 기간이 정해진 단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2026년 1월부터 영구적인 프로그램으로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컬린 주하원의원장은 지난 1일 엘렌 박(민주·37선거구) 주하원의원과 함께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를 방문하고 한인 시니어들에게도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 시행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컬린 주하원의장과 함께 주의회에서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앤드류 쥬이커(민주·16선거구) 주상원의원과 로이 프라이만(민주·16선거구) 주하원의원도 최근 지속해서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 진행을 약속했습니다.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2026년부터는 영구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협상되고 있는 수혜 조건은 연수입 50만 달러 이하의 가정에서 재산세의 50%를 면세하되 최대 면세액은 6500달러까지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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