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세
08/07/23
뉴욕 일원에서도 다시 코로나 19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는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공식 감염사례는 많지 않지만 일 평균 입원 사례가 100여 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뉴욕주에서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사례는 일평균 100건 안팎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22% 늘었습니다.
주 보건국에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례도 한 주 평균 824건으로, 전주대비 55% 늘었습니다.
뉴욕시 일일 평균 감염 사례는 363건에 불과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에서도 코로나19 입원 사례는 지난주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면역력이 약한 경우나 고령층은 코로나 19 감염시 타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꼭 재택 테스트 등을 해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밖에 미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달 16~22일까지의 코로나19 입원 건수는 8035건으로 전주와 비교해 12.1% 증가했습니다.
특히 텍사스 주의 일부 지역은 250% 오클라호마 주의 일부 지역은 45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