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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망명 이민자 수용 검토

08/07/23



뉴욕시가 쏟아져 들어오는 망명 신청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쉘터는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이제는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 텐트를 세우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당국이 센트럴파크와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등지에 이민자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 윌리엄스-아이솜 뉴욕시 부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뉴욕 공원에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방안과 관련한 질문에서   "모든 방안이 테이블 위에 있다"면서 공원 역시 이주민 임시 수용시설 부지로 검토 중인 3천곳에 포함돼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뉴욕시는 센트럴파크와 프로스펙트 파크, 랜들 섬, 그리고 브루클린의 YMCA, 스태튼 아일랜드의 레크리에이션센터, 요크 칼리지 등 대학 캠퍼스, 퀸스의 시티필드 주차장 등을 망명 이민자들을 위한 수용시설 부지 후보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5개월 동안 뉴욕시에 유입된 망명 신청자는 9만 5천명이 넘습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뉴욕시 보호시설에 수용된 인원은 10만 7천900명에 달하는데 지난해 1월의 4만 5천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리고 현재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인 약 5만 6천600명이 이민자들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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