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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욕 경찰 노조 위원장 징역형… 60만 달러 가로채
08/07/23
뉴욕경찰 노조는 미국에서 가장 큰 경찰 노조 가운데 하나인데요.
에드 멀린스 전 NYPD 노조위원장이 60만 달러를 착복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맨해튼 연방 법원 존 코엘 판사는 어제 에드 멀린스 전 NYPD노조 위원장을 대상으로 2년 징역형과 함께 착복한 60만 달러를 몰수하고 같은 금액에 해당하는 60만 달러를 배상금으로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멀린스 전 NYPD노조위원장은 지난 2021년 FBI가 맨해튼 노조 사무실과 롱아일랜드 자택을 수색하면서 범행 사실이 알려졌고 곧바로 노조 위원장 직에서 사임하고 경창국에서 은퇴했습니다.
검찰은 멀린스 전 노조 위원장이 협회 기금으로 고급 레스토랑 식사비, 슈퍼마켓 쇼핑 비용 등으로 지출 했고 심지어 보석 같은 개인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착복한 협회 기금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여 동안 60만 달러에 달합니다.
멀린스 전 노조 위원장은월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했고 변명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NYPD에서 약 13,000명의 현역 및 퇴직 경찰을 대표하는 SBA 노조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경찰 노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