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9만 2,000대 리콜

08/04/23



오늘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9만 2000대에 달하는 차량를 리콜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화재 위험을 이유로 차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오늘 현대·기아차는 미국 내 9만2000대에 달하는 차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23년과 2024년형 현대 팰리세이드, 2023년형 투싼, 쏘나타, 엘란트라, 코나 차량 및 기아의 2023년형 소울과 스포티지, 2023년과 2024년형 셀토스 차량 등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안전규제 당국이 게시한 문서를 통해 해당 차량의 변속기용 오일 펌프 어셈블리의 회로 기판에 있는 콘덴서가 제조 과정에서 손상됐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합선이 일어나 화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량 소유주들에게 수리가 끝날 때까지는 차량을 집 등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부품이 녹았다는 보고가 6건 접수됐지만 화재나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4건의 '열 사고'를 확인했고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딜러들은 필요한 경우 오일펌프 제어기를 점검하고 교체하게 됩니다.

현대차 소유주들에게는 9월 25일까지 서신을 통해 통지가 이뤄지고, 기아차 소유주들에게는 9월28일부터 통지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