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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연중무휴 원격진료 미 전역으로 확대
08/03/23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을 미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의사와 환자를 연중무휴, 화상 채팅 서비스로 연결해주고, 아마존 약국을 포함한 모든 약국에서 처방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이 지난해 11월 일부지역에서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아마존 클리닉'은 아마존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의사와 환자를 연중무휴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화상 채팅 형태로 서비스되지만 메시지 기반 채팅은 규제 문제로 인해 34개 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연결을 제공하는 원격의료 서비스는 축농증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탈모, 여드름, 편두통 등 경증 질환이 대상입니다.
이용자가 의사를 선택한 뒤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고 의사의 간단한 질문들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처방전은 아마존 자체 온라인 약국을 포함해 모든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2018년 온라인 약국 ‘필팩’을 인수한 데 이어 2020년에는 디지털 약국인 ‘아마존 약국’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