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총기 폭력 예방 4억 8,500만 불 투입

08/02/23



뉴욕시가 총기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총기사고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4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사건 발생 전에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51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지난해 구성된 ‘총기폭력 대응 태스크포스(TF)’가 중심이 돼 작성했습니다.

청사진에는 저소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4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해 총기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 해결책들을 담고 있습니다.

크게는 청소년·청년층 멘토링으로 총기폭력 연루를 방지하는 데 1억 1830만 달러, 주택조건 개선에 5750만 달러, 공공시설 개선에 864만 달러, 일자리 확대에 1억 1850만 달러, 정신질환 치료에 1억 666만 달러 등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총기사고가 집중된 지역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해서 사건 발생 전에 조기 개입을 통해 총기 접근성을 낮추겠다는 목표입니다.

최근 총기폭력이 저소득 청소년층 커뮤니티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데 착안해 이런 계획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총기사고의 92%는 30개 경찰서 관할구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브롱스, 브루클린의 6개 경찰서 관할구역에선 지난해 발생한 총기사고의 39%가 발생한 만큼 이번 자금 지원은 6개 경찰서 관할구역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