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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 연금 3% 인상 전망… 올해 절반도 못 미쳐
08/02/23
내년도 소셜 연금이 3% 수준으로 소폭 인상에 그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거란 기대에 따른 전망치인데요.
올해 인상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비영리 단체인 시니어 시민 연맹(SCL)은 2024년 소셜 연금을 산출하는 기준인 생활비 조정률(COLA)이 3%수준으로 소폭 인상되는 선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해는 8.7%로 40년 만에 최고치로 인상됐던 올소셜 연금 인상폭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 20년 평균 인상률인 2.6%는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되면서 내년 소셜 연금이 소폭 인상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시니어 시민 연맹의 전망 대로 내년도 소셜 연금이 3% 인상이 되면 은퇴자 1인당 월 평균 1,788달러를 수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고는 해도 여전히 높은 수준인만큼 이런 연금 인상폭은 소셜 연금이 주 수입원인 시니어들에게는 결코 반갑지 않습니다.
당장 내년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는 6%가 상승해 174.8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기가 은퇴한 후 얼마의 연금을 받는 지는 연방사회보장국(SAA) 웹사이트(www.ssa.gov)에 들어가서 계정을 만든 후 'My Social Security' 를 클릭하면 연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