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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면인식 시스템 가동…여권 대신 얼굴 확인

07/31/23



 

인천공항에서 안면인식 스마트 패스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됐습니다.

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미리 서비스를 통해 얼굴을 등록하면 신분 확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오늘부터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 최초로 '안면인식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패스는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보안 검색요원에게 여권이나 탑승권을 보여 주지 않고도 본인 확인 절차를 빠르게 거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인천공항 출국장 6곳의 탑승구 16곳에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의 얼굴을 '인천공항 스마트패스(ICN Smartpass)' 앱이나 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서비스 이용 30분 전까지 등록하면 됩니다.

처음 등록하면 당일부터 5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탑승 게이트에서는 현재 스마트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항공사 6곳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델타항공의 승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출국 심사 때는 지금처럼 여권으로 수속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꼭 여권과 탑승권은 소지해야 합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2025년 4월에는 다른 항공사와 탑승구 등에도 적용해서 사용성을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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