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UFO 청문회… "미국 정부, 외계인 유해 보관 중"
07/28/23
어제 연방의회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개최됐는데요.
증인으로 참석한 전 국가정찰국장이 행정부가 외계인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고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 열린 UFO관련 청문회에서 전 국가정찰국장이 행정부가 외계인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고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F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원 소위원회인 정부감시 및 정부개혁 위원회는 어제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미확인 이상 현상: 국가안보, 공공안전 및 정부 투명성에 대한 영향'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는 데이비드 그루쉬 전 국가정찰국장과 해군 예비역 조종사인 데이비드 프레이버와 라이언 그레이브스 등 3명이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루쉬 전 정찰국장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국방부의) 수십년에 걸친 미확인공중현상 UAP 추락물 회수 및 역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지만 접근이 거부됐다"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상관과 감찰관에게 보고하기로 결정했고 사실상 내부 고발자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루쉬 전 정찰국장은 이어 "행정부가 UAP 잔해와 인간이 아닌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 중이라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면서 "정부가 대중들은 물론 의회를 상대로 관련 정보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증언은 "오랜 기간 국가를 위해 합법적으로 봉사한 경력이 있는 개인들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며 "이들 중 상당수는 사진, 문서, 구술 증언 등을 공유해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