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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살모넬라균 주의보… 16명 감염 확인

07/28/23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4개주에서 슈퍼마켓 샵라이트에서 파는 간 소고기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난 25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뉴욕·뉴저지를 포함해 북동부 4개주에서 최소 16명 이상이 식품 섭취로 인해 살모넬라균에 감염됐다”며 원인으로 추정되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간 고기를 중심으로 8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살모넬라균 감염 환자는 뉴저지주에서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뉴욕주에서 5명 그리고 커네티컷주와 매사추세츠주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16명 중 5세 이하의 어린이가 3명이고, 최고령은 97세로, 나이를 가리지 않고 감염됐습니다.

또 전체 감염자 중 6명은 증상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CDC는 환자들의 80% 이상이 최근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숍라이트(ShopRite)’에서 판매하는 간 고기 제품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분간 해당 슈퍼마켓에서 간 고기 제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하지 말고, 먹더라도 고기 내부의 온도가 화씨 160도 이상이 되도록 잘 익혀서 먹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고열과 위경련, 심한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건강한 사람은 4~7일 지나면 회복되지만 노약자·어린이·면역력이 낮은 환자 등은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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