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전기차 보조금 2,900만 달러 추가 투입
07/25/23
뉴욕주가 전기차 지원 확대를 위해서 총 2900만 달러를 새롭게 지원합니다.
연방정부 지원금 7500달러와는 별도로 최대 2천달러를 더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을 기준으로 주내 도로에서 운행 중인 전기차가 15만 대로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지원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자금 1,500만 달러와 신형 전기차 구입 시 제공하는 ‘드라이브 클린 리베이트’(Drive Clean Rebate) 1,400만 달러 등 총 2,900만 달러를 새롭게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는데 2035년까지는 주내 판매 모든 신규 차량을 전기차 등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계획에 따라 주 전역 직장 및 다세대 건물, 그리고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공공시설에서 EV 충전기 설치가 확대됩니다.
직장 및 다세대 건물에는 1,200만 달러의 EV 충전기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또 주정부의 ‘드라이브 클린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1,400만 달러가 추가 지원되는 데 새 전기차 구매 또는 리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 리베이트(point-of-sale rebate)로 현재 주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한데 60개 이상 전기차 모델 가운데 하나를 구입하거나 리스 할 경우 제공됩니다.
한편 주정부가 제공하는 리베이트 금액은 최소 5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최대 7,500달러와는 별도입니다.
호쿨 주지사는 “뉴욕은 충전기 인프라 확대 및 리베이트 프로그램 등 솔루션에 기반하는 투자를 통해 대기오염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