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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안전벨트 문제… 만 7,000대 리콜
07/24/23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내 판매한 3개 모델 만 7000여 대를 안전벨트와 카메라 문제로 리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는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차량 앞좌석의 안전벨트 연결 문제로 2021~2023년식 모델S와 모델X 차량 약 만 6000대를 리콜합니다.
테슬라는 구체적으로 차량 앞좌석 안전벨트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풀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22∼2023년식 테슬라 모델X의 안전벨트 연결장치가 시트에서 분리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측은 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앞좌석 안전벨트를 무상 수리 또는 교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테슬라는 카메라 문제로도 2023년형 모델S, 모델X, 모델Y 차량을 1300대 이상 리콜합니다.
해당 모델 일부 차량의 전방 카메라가 정상 위치에 정렬되지 않으면서 긴급 제동이나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등 안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테슬라는 이들 차량에 대해서도 무료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주는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