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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리안 아트 위크, '일무' 공연에 전원 기립박수

07/24/23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 링컨센터에서는 내일까지 코리안 아츠 위크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서울시 무용단의 일무 공연이 처음으로 해외무대에 올랐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유료였는데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링컨센터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2일 까지 ‘코리안 아츠 위크’가 열리고 있습니다.

코리안 아츠 위크는 뉴욕 링컨센터가 올여름 개최하는 대규모 예술축제인 ‘써머 포 더 시티’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어제는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서울시 무용단의 일무 공연이 '코리안 아츠 위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처음 해외 무대에 올랐습니다. 

일무 공연은 링컨센터가 무료로 진행하는 '서머 포 더 시티'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유료 공연으로 편성됐는데도 불구하고 22일까지 사흘 내리 2천5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습니다.

어제 극장 입구에서부터는 다양한 인종의 2관객들이 줄지어 입장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무대와 조명, 다양한 의상, 음악은 전통문화에 기반을 두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했는데 4막 무대까지 끝난 후에는 수십 명이 일어나 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할 때는 관객 전원이 기립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그룹이 후원한 이번 코리안 아츠 위크에서는 지난 19일 인디밴드 크라잉넛과 세이수미의 'K-인디 뮤직 나이트' 야외공연에 2천 명의 관객이 몰렸고, 어제 열린 K팝 '사일런트 디스코'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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