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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시속 날아간 차 주택 반파, 3세 구사일생
07/24/23
73세 노인이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이탈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가 무려 시속 160km로 날아가 주택에 정면 충돌하면서 한쪽 벽을 무너뜨리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집 안에 있던 3살 아이는 무사했습니다.
지난 18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도로에서는 73세 할머니가 몰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공중을 날아가 주택에 정면충돌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NBC4보도에 따르면 승용차는 시속 160km정도로 날아가 주택을 거의 반파시켰는데 집안 침대에 누워있던 3살짜리 아이는 기적적으로 다치지 않고 무사했습니다.
과속으로 승용차를 몬 해당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지만 사고 당시 집안에 있던 3명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길 건너 주택 현관 감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엄청난 속도로 공중을 가로질러 날아온 승용차는 주택을 그대로 들이받아 한쪽 벽을 완전히 무너뜨리다시피 하고 휴지 조각처럼 찌그러졌습니다.
현장을 조사한 경찰관들은 해당 주택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속으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노선을 이탈하면서 갓길 벽에 부딪친 뒤 공중으로 튀어 오르며 참사가 빚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