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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급여 청구, 전주보다 9천 건 감소
07/21/23
연준의 잇딴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의 순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 건수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전주보다 9천 건 감소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이번주 실업수당 신규 신청 건수가 전주 23만 7000건에서 22만 8000건으로 9000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릿 전문가들이 3000여 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9000건이나 감소하면서 여전히 노동시장이 과열돼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20만 건 초반대의 실업수당 신규 신청 건수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년여간 역대급 속도로 돈 줄을 조여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건 초반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순항을 이어어고 있습니다.
주간 변동성을 일부 완화시켜주는 4주 간 평균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9250건 감소한 23만 7500건이었습니다.
실업급여 신규 청구 건수는 정리해고 규모를 보여주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5만 건으로 전 주보다 약 3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