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플라잉 택시’ 부분 운행한다
07/21/23
2025년부터 하늘을 나는 택시를 실용화 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이 관련 계획을 밝히고 2028년에는 적어도 한 곳에서 ‘플라잉 택시’ 시장을 개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8일 연방항공청이 2025년부터는 제한적으로 플라잉 택시 운영을 시작하고 2028년까지는 적어도 한 곳에서 ‘플라잉 택시' 시장을 개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플라잉 택시’는 수직 이·착륙을 하는 소형 항공기나 헬리콥터 형태로 도시 한 가운데를 비행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항공기의 자격증과 항공 규칙을 결정하는 연방항공청이 앞으로 몇 년 안에 ‘플라잉 택시’가 실용화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토대로 밝힌 계획인 만큼 크게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공중 택시는 비행에 필요한 자격을 획득해야 합니다.
지금 개발됐거나 개발 중인 공중 택시는 승객이 몇 명밖에 탈 수 없고 배터리 용량의 한계로 장거리 비행도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또 공중 택시 회사들은 주차장이나 이·착륙장, 연료 충전을 위한 땅을 확보해야 하고,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조종사를 확보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미국의 조비, 아처 등에 주목하고 있고, 다수는 항공사나 자동차 회사와도 연대하고 있습니다.
지프와 푸조를 소유하고 있는 스텔란티스는 아처를 위해 조지아에 공장을 짓고 있고, 조비는 도요타와 손을 잡았으며, 보잉은 최근 자율주행 공중 택시를 개발하고 있는 위스크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