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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증시 3대 지수 ‘15개월 만에 최고치'

07/20/23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나란히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는 데다 대기업들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28포인트(0.31%) 오른 35,061.2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 2021년 3월 이후 최장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74포인트(0.46%) 오른 4,565.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8포인트(0.03%) 오른 14,358.02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는 모두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시즌이 상쾌한 스타트를 끊은 것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중 84%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순이익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지난 14일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 씨티그룹에 이어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까지 대형 금융사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전체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의 영향력도 여전했다습니다. AI를 장착한 'MS 365 코파일럿' 이용료를 시장 예상보다 높게 책정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주가가 4%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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