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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문위원장, '인플레 싸움서 승리 멀어' 뜻 피력

07/19/23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완화되고, 노동시장의 회복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방심하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재러드 번스틴 위원장은 어제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최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시장 전망보다 낮게 나오는 등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나타나면서 시장에는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스틴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승리하지 않았고, 임무도 완수되지 않았다며 우리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 가정들을 위해 약간의 숨 쉴 공간을 보게 돼 기쁘다"는 견해도 덧붙였습니다.

번스틴 위원장처럼 시장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 요인이 있다는 지적들도 많습니다. 

CNBC 방송은 특히 연료 가격 상승과 꽉 막힌 주택시장처럼 여전히 골치 아픈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최근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을 하고 노동시장이 탄탄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인 하락 경로에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씨티그룹도 최신 보고서에서 "냉각된 인플레이션과 긍정적인 일자리 성장이 연착륙을 의미한다면서도 이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들인 회복력 있는 소비자 지출과 더 강력한 공급망, 에너지와 차량과 같은 핵심 분야의 가격 하락 등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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