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전기차 보조금 지급 재개
07/17/23
뉴저지주에서 전기차를 구입하거나 리스시 최대 4,000달러가 지급되던 보조금 프로그램은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지난 4월 중단됐었는데요.
뉴저지 공공사업위원회가 전기 자동차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차지 업 뉴저지"의 4년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보조금 지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4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뉴저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12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 4만 5000달러 이하의 전기차를 구매하면 4000달러, 4만 5001달러에서 5만 5000달러 사이의 전기차를 구매하면 1500달러의 보조금을 환급금 형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전기차 구입 또는 리스시 최대 4,000달러가 지급되던 보조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7일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중단된 바 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또 전기차 대량 보급을 위해서 사업체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클린 플리트 프로그램(The Clean Fleet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대량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차량의 크기(size)와 종류(type)에 따라 최대 만 달러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최소 30만 대 이상의 전기차 보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증가 속도는 예상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기차 구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전기차 수는 2022년말 기준 9만 1560대로 전체 차량의 10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뉴저지주는 전기차 사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부동산 개발업자와 다세대 거주 부동산 소유주가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할 경우 면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전기차 보조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chargeup.njcleanenergy.com)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