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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일원 공항 접근성 좋아진다 '교통편 확대’

07/14/23



뉴욕 일원 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과 MTA가 공항 접근성 확대를 위해 대규모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NYNJ·이하 항만청)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공항 이용객들이 더 편리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도록 버스 노선 확대와 셔틀버스 신설, 에어트레인 교체, 주요 도로 확장 등의 대규모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과디아공항은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가 추진했던 에어트레인 신설 사업이 중단되면서 타격을 입었지만, 대신 버스 노선 확대로 이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항만청은 MTA와 협력해 2022년부터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아스토리아 전철역과 공항 사이를 오가는 Q70 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셔틀버스를 새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MTA는 Q70 버스 중 일부는 브루클린-퀸즈익스프레스웨이를 운행하는 고속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존 F 케네디 공항은 핵심 진입로인 밴 윅 익스프레스웨이(Van Wyck Expressway)를 현재 양방향 6차선에서 8차선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총 공사비는 13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데, 도로 확장과 함께 진입로와 출구, 중간에 있는 교량 보수 공사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어 뉴왁공항은 지난 1996년 만들어진 에어트레인을 ‘21세기 열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첨단 에어트레인이 개통되면 1년에 1000만 명 정도가 뉴저지트랜짓·앰트랙 등과의 연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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